미국은 부끄러워 말 못하고 한국은 두려워 말 못하는 미국 이야기
이 책에서 저자 황성환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아주 간단하다. 즉 미국은 역사상 어떤 나라보다 전쟁을 많이 했고, 또 전쟁을 좋아하는 나라라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것을 우선 역사적으로 정리한다.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상륙부터 미국의 역사는 탐욕과 학살의 역사라는 것이다.
신대륙의 용어 자체가 원주민을 인간 이하로 보는 서양 우월주의의 발로였다. 원주민 머리가죽 1장당 몇 달러를 지불하는 종족 학살을 자행했다.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 버금가는 학살의 역사라는 것이 저자 황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