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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귀여운 취미생활 ‘자수’
판다언니의 첫 책 〈첫 번째 자수〉가 출간됐을 당시에는 프랑스 자수가 국내에 막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7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으며 대중화되었지요. 어찌 보면 이제는 새롭다는 느낌은 조금 덜한 취미생활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판다언니는 트렌드를 타지 않는다는 것이 자수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