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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본 놈들이다. 한 놈도 빠짐없이 찾아 죽여라.” 벼랑 끝에 나타난 ‘길을 여는 아이’
계속해서 추격해오는 변종들을 피해 막다른 곳으로 몰리게 된 랑. 마지막 힘을 짜네 벼랑 끝 석문동천(石門洞天)에 도착한 랑은 눈물을 흘리며 서쪽 초원과 연결된 푸른 늑대들의 길을 열기 시작한다. 변종들에게 공격 당하는 순간, 열린 길에서 튀어나온 푸른 늑대 바랑과 자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