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삼상 1:27-28)
이 책은 자녀에 대한 하나님의 양육권을 인정하는 과정이 담긴 “기도문”이다.
자녀 양육은 결국 자신이 살아온 삶을 투영하기 마련이다. 맛있게 먹었던 음식, 탈이 났던 음식, 격려가 되었던 말, 좌절을 느꼈던 말, 이루고 싶은 꿈, 이루지 못한 꿈 등이 한 올씩 얽혀 어느새 자신만의 훈육법을 직조한다. 그 빈틈없이 단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