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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약처럼 나를 든든하게 하는 구호 오은 시인 신간! 『뭐 어때』
“짜증이 날 때나 울화가 치미는 순간에 더 자주 떠올리고 싶은 말. 가뜩이나 웃을 일 없는 요즘, 비상약처럼 갖고 다니는 말이 내겐 ‘뭐 어때’다.”
시인 오은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의 시간의 안팎에 대한 성실한 기록이자, 자기긍정의 언어로 엮은 산문집 『뭐 어때』가 난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