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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하라고 하면 ”싫어!“ 양치하라고 하면 ”나중에!” 말 안 듣는 아들과의 소통,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아들들은 뭘 하라고 했을 때 곧장 “네.”라고 말하는 법이 없다. 특히 초등 저학년 시기는 숙제하라고 하면 “싫은데?”, 양치하라고 하면 “귀찮아, 나중에!” 하며 미운 짓만 골라 하기 일쑤다. 좋게 말하면 안 듣고, 아무리 타일러도 변하지 않으니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