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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이 모이는 프라이빗 푸드 클래스 어연의 주인 ‘마셰프’가 알려 주는 나와 가족을 위한 솥밥 한 상 차림
프라이빗 푸드 클래스로 유명한 ‘어연’은 ‘임금이 머무는 자리’라는 뜻이다. 어연의 주인인 마셰프는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수라상 같은 음식을 드리겠다는 마음으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어연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보여지는 마셰프의 요리 애정은 누구보다 못지않게 크고 단단하다. 입으로 들어가는 건 깨끗하고 건강해야 한다며 꼼꼼하게 식자재를 고르고 정성 가득한 손길로 지은 밥상을 보면 한국인에게 끼니가 어떤 의미인지, 밥심이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