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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견우와 직녀를 이어준 까치, 하늘과 사람을 이어주는 독수리, 변함없는 부부 금슬의 상징 원앙, 장원급제를 의미하는 오리, 서신을 전해주는 메신저 비둘기, 하늘 최고의 사냥꾼 매…… 그저 ‘조류’로 뭉뚱그리기엔 아까운 이야기를 가득 품고 있는 새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도서출판 따비의 『부리와 날개를 가진 동물, 어휘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는 한자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