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과 소명을 다하는 리더로서의 삶 민(民)의 입장에서 세상을 살피는 지혜서
올바른 마음으로 백성을 다스려야 할 지방관들을 위한 책. 《목민심서》는 당시 지방 관리들의 실상을 고발하고, 백성들의 고통을 헤아리며, 리더 한 사람의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운다. 리더로서 올곧은 초심을 세우고, 맡은 책임을 다하여 운영의 기틀을 다지고, 배움의 길을 열어 인재를 길러내고, 내실을 굳건히 하여 고난과 역경에 대비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논한다. 제목의 ‘목민(牧民)’은 ‘백성을 다스린다’라는 뜻이며, ‘심서(心書)’는 다산 자신이 목민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