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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만으로는 부족해! 우리에겐 일확천금이 필요하다!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의 첫 장편 직장인 공감백배 하이퍼리얼리즘 소설
첫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창비 2019)으로 평단의 주목과 독자의 환호를 동시에 받은 소설가 장류진이 첫 장편소설 『달까지 가자』를 야심차게 선보인다. “2020년대를 이끌어갈 한국문학의 얼굴”, 문단의 “대형 신인” 등의 찬사를 받은 장류진의 이번 작품은 생생한 인물 묘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연재 당시(2020~21년 3월 창비 〈문학3〉 웹진과 ‘스위치’)부터 이삼십대 젊은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