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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이자 생활인의 시각에서 분석한 미국 문화의 진짜 모습 그리고 영어
한국인들에게 미국과 미국 영어는 참 친근합니다. ‘서양 = 미국’이라고 생각하던 시대가 있었고 미국 영어를 최고로 보는 분위기는 여전히 우세합니다. 그러다 보니 거기 가서 살지 않아도 왠지 잘 아는 느낌이고, 거기에 영어까지 능통하면 미국 사람 다 됐다고 자타가 인정합니다. 여기에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