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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스물여덟 번째 책. 양심이 없다면 어떻게 될지, 왜 우리에겐 양심이 필요한 것이고 중요한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책이다. 수호는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고, 새치기를 하고, 선생님을 속이는 등 양심 없는 행동을 거리낌 없이 하는 아이다. 친구들은 그런 수호를 부끄러워하고 양심적으로 행동하려 노력한다. 그런데 친구들이 야시 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