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roduct description text that will appear here.
Quantity
1
Description
우리는 서로를 잊어 가며 또 서로에게 잊히며…
20만 SNS 독자가 기다린 황지현 작가의 차기작 『시들어 버리는 것까지 꽃이라고』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매 순간 영롱하게 빛났지만 언젠가는 그 누구도 기억하지 못할 순간이 되어, 아늑하게 그리워질 날들에 주목한다. 세상에는 내 힘만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그중 하나는 바로 ‘흘러가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