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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자연을 관찰해 온 과학자 최재천 엔데믹 시대에 ‘생명 다양성의 길’을 외치다
20년 만에 새 옷 입은 따뜻한 과학책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첫 출간 이후 20여 년 세대를 건너뛰며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가 새 옷을 입고 돌아왔다. ‘생명책’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이 책에 대한 시선은 언제나 따뜻하고 정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