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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최초 ‘휴고상’ 3회 연속 노미네이트 작가 이윤하의 일제강점기 모티프 SF, 상흔으로 그려낸 이채로운 환상화
『파친코』, 『작은 땅의 야수들』, 『사라진 소녀들의 숲』… 이 소설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한국계 작가가 지은,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먼저 알려진 소설이라는 것이다. 타국에서도 한국 이름을 지키며 살아가는 작가들. 이민진, 김주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