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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의 생애 첫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큰 활자본)』. 노회찬 의원이 김정숙 여사에게 선물한 바로 그 책, 2013년 6월 25일 출간 이후 문학과 문화를 아우르는 우리 시대의 필독서로 꾸준히 자리매김해온 황현산 산문집이 한결 보기 좋고 훨씬 읽기 좋게 큰 활자본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기존 책과 그 내용은 같으나 책의 판형을 신국판으로 극대화했고, 글자 크기를 아주 큼지막하게 키웠으며, 행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