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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그리스도인이 영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을 분리하는 이원론적 함정에 빠지곤 한다. 영혼의 구원만 중요하다고 여기며, 매일 숨 쉬고 먹고 자는 몸의 일상은 방치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저스틴 휘트멀 얼리 역시 30대 초반까지 그리스도인의 삶이 ‘습관의 삶’이기도 하다는 것을 몰랐다. 일상의 영역을 무시한 대가는 혹독했다. 극심한 불안과 불면증으로 삶이 무너지기 직전, 그는 비로소 성경의 지혜와 과학적 연구를 통해 놀라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