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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든 문이 꽉 닫혔을 때, 비로소 ‘나’라는 책의 첫 장이 열렸다”
“고작 책 몇 권 읽는다고 인생이 달라지냐고요?” “네, 달라집니다. 분명”
인스타그램에서 감성적인 책 리뷰로 수많은 독자의 ‘독서 욕구’를 자극해온 책여사가, 이번에는 직접 집필한 책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책에서 저자는 1년에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던 시절을 지나, 연간 150권의 책을 읽는 북플루언서 ‘책여사’로 성장하기까지의 변화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웃는 얼굴 뒤 바닥을 치던 자존감,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몰라 빈둥거리던 20대, 엄마와 말조차 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