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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한 건 자기 자신임을 깨닫게 해주는 동시집 - 엄마로 대변되는 어른들에게 아이는 소리친다 “엄마는 정말 못 들었나?”
30년 넘게 아이들과 함께해 온 아동문학가 박희순 선생님의 동시집이다. 총 4부로 나눠 47편의 동시를 실었다. 가족, 학교생활, 친구 등 주로 아이들의 일상을 소재로 하고 있고, 제주의 돌담과 바람, 숲, 바다 이야기도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