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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사회에서 상처 입은 사람들을 위한 책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세차게 고개를 끄덕거릴 이야기! 수많은 브런치 구독자들의 열렬한 공감을 얻은 김수호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착하다’, ‘친절하다’라는 말을 항상 듣는. 성격마저 조심스러워 싫은 소리 한마디 못하는. 그래서인지 궂은일을 도맡아 하게 되는. 이 책에는 이러한 저자의 인생 경험(사회 생활)의 흔적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