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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차갑다. 그래서 판단은 인간적이어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가 생의 마지막 페이지에 마음을 다해 눌러쓴 단 하나의 유언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차가운 법전을 인간의 온기로 채워온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가 우리 곁을 떠났다. 향년 88세. 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곳곳에서 애도의 목소리가 이어졌고, 한국에서도 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