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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표균 시인의 시집 『일곱 번씩 일곱 번의 오늘』이 시작시인선 0352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경북 상주 출생으로 『心象』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시집 『어레미로 본 세상』 『가장 긴 말』, 편저 참꽃시 100인 선집 『참꽃』 『달성 100년 참꽃 1000년』, 논문 『김명인 시의 길 이미지 연구』 등을 출간하였다. 시집 『일곱 번씩 일곱 번의 오늘』에서 시인은 절실한 자기 탐구 과정을 함축적 언어에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