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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 건, 병 때문이 아니라 ‘치유 본능’을 잃었기 때문이다.”
불치병 진단을 뒤집은 사람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질병의 아웃라이어’를 다각도로 분석한 하버드 의대 교수의 20년 자연 치유 연구 프로젝트
매년 수만 명의 환자가 “앞으로 몇 개월 남았습니다”라는 의사의 말 한마디에 삶을 포기한다. 의사가 권위를 담아 말하는 ‘의학적 통계’는 환자에게 절망적인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 그런데 모두가 죽을 거라 예상했음에도 건강하게 회복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 똑같은 시한부 선고 앞에서 누군가는 무너지고, 누군가는 걸어서 병원을 나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