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영미 스릴러 작가 중 가장 성공한 작가 중 한 명이라 손꼽히는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 《경계에 선 남자》가 북로드에서 출간되었다. 베스트셀러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를 비롯한 일련의 ‘데커’ 시리즈로 한국에서도 스릴러 소설 팬들의 압도적 사랑을 받고 있는 발다치는,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과 ‘반스앤드노블’ 최고의 작가상을 수상하고 ‘국제 범죄소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 명실상부한 스릴러계 최고 거장이다. 전 세계 80개국에서 45개 이상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1억 5천만 부 넘게 판매한 그는 매년 신작이 나올 때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오래도록 상위권을 지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