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roduct description text that will appear here.
Quantity
1
Description
헥사곤 한국현대미술선 쉰 두 번째, 임춘희 작가의 작업을 소개한다.
임춘희의 회화는 이 시대가 잃어버린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마음, 잊은 채 사는 마음의 상태가 그것이다. “영혼을 간직하고 싶은” 갈증, 소위 주체 담론이나 심리학 가설들이 그것들의 고유한 무지로 인해 누락해온, 염원이자 지향성으로서의 마음이다. 이 지향성으로서의 마음을 상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