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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서 참 좋아!” 작은 책방들에 건네는 다정한 인사
* 작은 책방 안에 가득한 커다란 마법 길을 걷던 여자아이는 작은 책방 앞에서 걸음을 멈춥니다. 엄마의 옷깃을 잡아끌 만큼, 책방 앞에 놓인 책 한 권에 시선을 빼앗겼기 때문이지요. 작은 책방 안에 들어가니 강아지도, 책들도, 커다랗고 포근한 의자도 아이를 반기며 말합니다. “네가 와서 참 좋다!” 편안한 기분으로 책을 만난 아이는, 다음 날 친구와 함께 책방으로 갑니다. “마법이란 게 진짜로 있을까? 여기에 마법이 가득한 것 같아서 말이야.” 친구와 아이는 작은 책방 안에서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