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에 그린 그림, 종이에 그린 그림, 캔버스에 그린 그림… “세계의 빛과 어둠을 품은 놀라운 예술책!”
★ 동서고금을 막론한 200여 점의 도판 수록 ★
우리는 기념하거나 추억할 만한 사건이 있을 때 사진을 찍어 간직한다. 시각화한 자료에는 그 순간의 생생함으로 우릴 다시 데려가는 놀라운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카메라가 없던 시절에는 어땠을까? 바로 ‘그림’이 그 역할을 대신했다. 이 책 《시간을 읽는 그림》은 기록으로서의 미술, ‘기록화’를 통해 장대한 세계 역사를 화려하게, 한편으론 심도 있게 펼쳐 보인다. 흑사병이 돌았던 중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