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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정의’가 난무하는 사회, 진정한 정의는 무엇인가? 어디에 있는가? 공정을 넘어서 정의로, 정의를 넘어서 기본 세상으로 ‘싸우는 사회심리학자’ 김태형 소장이 ‘정의’를 다시 제안한다!
무너진 정의를 바로잡기 위해 너도나도 광장으로 쏟아져나온 비상계엄 이후 1년. 사회 구성원 제각각 다른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서로를 이해하는 일은 아직도 요원해 보이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논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언제부터 사람들은 ‘정의’가 아니라 ‘공정’을 좇게 된 걸까? 20대 남성들은 정말 ‘보수화’된 걸까? 20대 여성들은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