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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건네듯 말을 건네는 소통의 아름다움”
박해옥 작가의 첫 캘리 에세이 《오늘도 부단히 씁니다》가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이 책은 흙과 물과 돌만 있으면 하루를 신나게 놀 수 있었던 어린 시절부터, "죽기 전에"라는 말로 마지막 여행을 준비하시는 아버지까지, 삶의 모든 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품어 안은 소중한 기록입니다. 작가는 일상의 작은 것들에서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