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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사랑한 화가 20인이 그린 고양이와 함께한 포근하고 따뜻한 순간들
오래전 사람들에게 불운의 상징이었다가, 슬금슬금 인간세계에 적응한 후, 결국 세상의 주인공이 된 고양이. 《고양이 미술관》에서는 명화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 숨 쉬는 고양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양이를 사랑한 화가들의 애정 어린 그림은 물론, 고양이라는 존재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을 그려낸 화가들의 이야기까지 함께 담았다.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이자 열네 살 고양이의 집사이기도 한 박송이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고양이에 대한 세상의 시선을 바꾼 화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