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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라는 이름의 폭력,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경고! 고전의 장벽을 넘는 ‘읽히는 《자유론》’, 새롭게 태어나다!
19세기 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은 영원한 명저 《자유론》을 통해 ‘정부보다 무서운 것’, 바로 여론이라는 이름의 보이지 않는 폭력을 경고했다. 그는 ‘다수의 의견’이 언제든 소수의 표현을 억압할 수 있으며, 그 억압은 법적 제재가 아니라 도덕적 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