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roduct description text that will appear here.
Quantity
1
Description
리낄리께를 입고 노벨상 수상 연단에 오른 가르시아 마르께스는 자신에게 노벨상이 주어진 것은 ‘종이 위의 현실’ 때문이 아니라, ‘라틴아메리카의 현실’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 겸손한 ‘방황하는 콜롬비아인’은 카리브에서 펼쳐지는 마술적인 ‘라틴아메리카의 현실’을 시적으로 변형시켜 ‘종이 위의 현실’로 만들어 냈으니, 그 ‘종이 위의 현실’이 바로 『백년의 고독』이다. 에스파냐어권에서 쓰인 위대한 작품 가운데 하나라고 간주되며,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