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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의 혁명!
체호프의 인물들은 삶을 감각하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킨다
거대한 질문으로 이루어진 책 작가는 뉘앙스를 인식하는 사람
2021년 『픽션의 가장자리』에서 스탕달, 발자크, 포크너 등을 다룬 랑시에르가 2024년 체호프로 돌아왔다. 오직 체호프만으로 책 한권을 썼다. 이 작은 책은 체호프의 단편처럼 힘 있고 크다. 특히 상상력과 작품 해석의 여백이 광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