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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 가는 이들뿐만 아니라 삶의 무게를 견디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하는 책
《무뎌진다는 것》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투에고 작가 에세이
어떤 슬픔은 한 번 아프고 지나가지만, 어떤 슬픔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져 사람을 무력하고 고독하게 만든다. 저자는 그런 감정의 소용돌이 끝에서 진짜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그곳을 벗어나는 길은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만이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혼자서는 살 수 없지만 사람은 결국 혼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내일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모든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