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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시대의 빛과 어둠에 달콤씁쓸하게 작별을 고하다!
정영목의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 『밤은 부드러워라』.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작품세계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주는 작품으로, 저자가 사망한 뒤 생전에 비해 지위가 계속 상승하여 현대에 와서는 시대와 인간의 아이러니를 잘 그려낸 작품으로 재조명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