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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 만난 것처럼 반겨 주는, 요란하고 시끄럽지만 따뜻한 털북숭이, 개! 늘 우리 곁에 있는 그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
세상에서 이들만큼 사람을 믿고 따르는 동물이 또 있을까? 약 1만 년 전부터 인간들의 삶에 들어온 개 말이다. 헥헥거리는 혓바닥과 축축한 코, 살랑거리는 꼬리를 가졌고, 틈만 나면 우리 얼굴을 핥거나 신발을 씹어 대지만 우리 곁에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