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이지만 특별한 두 여인의 우정, 그리고 삶!
60여 년에 걸친 두 여인의 일생을 다룬 엘레나 페란테의「나폴리 4부작」 제4권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 이탈리아 나폴리의 가난한 동네에서 자란 릴라와 레누. 서로에게 가장 절친한 친구, 평생의 라이벌이자 영감을 주는 뮤즈인 두 여자의 빛나는 우정을 담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이번 작품에서는 릴리와 레누의 우정이 다시 시작된다.
전작에서 레누는 피렌체에서 명문가 집안의 아들이자 대학교수인 피에트로와 결혼 생활을 시작하며 작가로서 성공한다. 레누와 달리 릴라는